| Egloos | Log-in |
카테고리
음악
국내 이슈, 사건 해외 뉴스, 사건 술 언어 만화, 애니 컴퓨터 독서 게임 외국의 문화 역사, 사건 오늘의 명언 단편소설 생물학, 의학, 환경 심리학, 뇌 수학 수필 시 미술, 디자인 경제, 경영, 회계 인물 과학, 기술 상식 about Google 사용, 구매후기 joke, fun 영화 일기 여행 사진, 카메라 블로그 히말라야 36계 기타 최근 등록된 덧글
감사
by 추유호 at 12:26 좋은 블로그 게시물 by 게임 at 05:39 저는 사실 그때 논쟁하는 사.. by 추유호 at 12/06 이를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이.. by 추유호 at 12/06 진짜 거의 열풍인것 같습니.. by 바른손 at 12/06 데이타 조작은 뭐 옹호의 여.. by rainyvale at 12/06 ㅎㅎ 저도 요즘 겨울이 좀 덜.. by 추유호 at 12/05 감사합니다. :) by 추유호 at 12/05 제보 감사합니다. :) 복구를.. by 추유호 at 12/05 일단 겨울이 몇 년전보다 따.. by 초록불 at 12/05 잘 읽고 갑니다. 링크 정보도.. by 배남우 at 12/05 아, 안타깝게도 걸어놓으신.. by 배남우 at 12/05 사실 전 그쪽으로는 지식이 .. by 추유호 at 12/04 회의적 환경주의자들이 .. by Artist at 12/04 하나는 과학적 문제이고 하나.. by 추유호 at 12/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태그
이글루링크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餘分D: physics and fun Null Model 일본에 먹으러가자. 박피디의 게임 아키텍트 블로그 하얀까마귀의 테스트베드 ▶◀ VisionStyler | natureke.. Nikins의 현대청각문화연구소 Orrong's 漁夫의 'Questo e quella'; .. Queerer than We Can Su.. a quarantine station 고독한별의 순수한♥망상.. Astral Epic 초록불의 잡학다식 SHiNart. - 대충Note -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는 둥지 Ladenijoa의 여러가지 낙서장 Homa comics by 굽시니스트 한글이 꿈틀 Parasitic Realm of Red .. 게렉터블로그 S = k logW 아돌군의 잡설들. 兵者國之大事, 不可不察也 Ha 1 everything leaves a tra.. 쉽게 들을 수는 없지만 시시.. 옳거니Riot 대충 살아가는 게임개발자 쓰레기 청소부의 평범한 세상 상민군의 발로 찍는 사진 귀냄이의 BrainAge 雜多無雙! Existence and Unique.. 안드로메다 관광. 을파소의 역사산책 36.5℃ BloG.. [이글루스.. art.oriented 세상의 모든 음악 내리는 이슬 속의 바다 개기일식이 있던 날 耿君春秋 Counter-revolutionary P.. ★ Stella et Fossilis 꿈꾸는 자유주의자의 낙원 知不知尙矣 不知知病矣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뭔가를 공부하는 사람 어떤 루저의 삽질목록 moastone.net 마케터의 블로그스타 - 2009 시즌 NeoType의 일상 칵테일 BONGS 안개속의 진실을 찾아서... 사쿠라 보기 좋은 날 P to P by.... 세계의 말과 글 이글루 파인더
|
아침에 블로그를 봤더니만 깜짝 놀랐다. Inuit님의 '독서란...' 릴레이가 무려 나에게까지 넘어온 것이 아닌가! 릴레이 앞쪽의 명단을 보니 메이저 블로거들이 수두룩하다. 독서 릴레이를 하는 것은 알았어도 인터넷의 변방인 이곳까지 넘어올 줄은 몰랐다. ㅎㅎ
나 자신으로 말하자면 겨우 책장 몇 개 정도의 책밖에 소유하고 있지 않고, 거기에 그중 실제로 읽은 책은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으므로 장서가의 조건에서 따지는 보관공간의 걱정까지는 한참 멀고도 먼 상태이니 릴레이 앞쪽의 장서가 블로거들이 보면 하찮게 생각될 것 같다. 이런 내가 독서론에 대해 뭘 말할 수 있을지 좀 곰곰 생각해봤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언어영역 시험을 위해서 뭔가 도움이 될만한 독서를 해야겠다 싶어서 '꼭 읽어야 할 한국명수필 111선'이라는 책을 산 적이 있었다. 수필은 짧고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므로 점심시간마다 책을 펴고 한 두편씩 읽은 기억이 있다. 그 책의 맨 뒤에는 이러한 글귀가 적혀있었다. 이 세상에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은 없다고 합니다.당시 고등학생인 나는 이 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아직까지 소중히 가지고 있다. (사실 요즘 백투더소스 캠페인 때문에 밝혀진 많은 구라 때문에 저 말도 출처가 없으니 진짜인지 의심스럽지만..-_-) 임어당이 말했듯이 독서란 흐르는 물이 아닐까 싶다. 물론 생업이나 기타 각종 의무 때문에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게 아니라 책이 사람을 고르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행복한 독서라면 자신의 정신을 지식의 강물에 띄우는 종이배마냥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독서란 [흐르는 물]이다. :) 어쨌든 릴레이의 룰과 앞쪽에 받으신 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건 아마 한 번 받은 사람에게 다시 보내지말라고 기록하는 것인 듯.) #1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무 (독서란 지식이다) Oddlyenough (독서란 가랑비입니다.) 마키디어 (독서란 연애다.) 파아랑 (독서란 새벽 3시다.) 송동현 (독서란 수집이다) Crete (독서란 겸손으로의 길이다) #2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무 (독서란 지식이다) okgosu (독서란 지식섭식이다. ) hyomini (독서란 현실 도피다. ) Raylene (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이다.) 하느니삽형 (독서란 운동이다) foog (독서란 삶이다) 토양이 (독서란 모르겠다.) 파아랑 (독서란 새벽 3시다.) 송동현 (독서란 수집이다) Crete (독서란 겸손으로의 길이다) 룰은 다음과 같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바톤을 누구에게 줄까 고민해봤는데 Inuit님의 '블로그 릴레이의 五常'을 읽어보니 줄 사람이 없다-_- 내가 블로그로 열심히 소통하는 편도 아니고 하니... 음.. 릴레이란 이렇게 심오했단 말인가.. 처음에는 작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에게 주려고 했었다. 그런데 그에게 컨택을 하려면 좀 복잡할 것 같기도 하고 관심이나 줄지 의문이다. ㅋ 본인이 평소 방문하는 몇몇 외국인 블로거들을 생각해봤다. 그들은 한국어를 모르므로 국내 블로거들에게 널리 알려진 릴레이 문화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지 좀 의문도 들긴 하지만, 독일인 블로거인 Heiko Wagner씨에게 넘기기로 했다. 다행히 영어로 포스팅한다. ㅋ 자주 접속을 안 하니 주어진 기간내에 되려나-_- 그리고 내국인 블로거들을 검색해봤다. 그런데 자주 방문하는 웬만한 메이져 블로거들은 다 한마디씩 포스트 돼 있었다. 이런...-_- 게다가 각종 릴레이 요청을 많이 받으신 분들은 제외했다. 이런 것도 너무 받으면 귀찮지 않을까? 검색끝에 예인님에게 넘기기로 했다. ㅎㅎ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