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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mitsu & The Suemith라는 친구의 이름을 들어본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애니메이션 '노다메 칸타빌레'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오프닝곡을 들어본 일이 있을 것이다. 사실 이 곡은 곡 자체보다도 뮤직비디오에 끌려서 훨씬 좋아하게 된 곡이다. ㅎㅎ 본인은 이 친구의 국내 정규 발매 음반 Piano It's me를 가지고 있는데 꽤 들을만 하다. 작년에 나온 음반인데 올해 음반이 하나 더 나왔네. 올해반은 아직 못 들어 봤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참 멋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두 번째로 좋아하는 뮤직비디오이다. (물론 첫째는 최고의 뮤직비디오인 Blink182의 The Rock Show ㅋㅋㅋ) 빠른 비트의 피아노 연주와 드럼 반주를 넣어놨는데 어울리지 않는 두 악기의 조화가 볼 만하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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