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효과란 다음을 가리킨다. 모차르트 음악이 단기간 "공간지각 추론력[spatio-temporal reasoning]"이라 알려진 어떤 종류의 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결과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똑똑해 진다" 또는 클래식 음악이 어린이의 정신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알려진 이론의 대중화된 인식 상업적 녹음과 다양한 목적의 효과를 이용한다고 주장하는 관련된 상품의 상표. 이 상표의 주인은 지적 향상이나 공간지각 추론력을 넘어, "건강, 교육, 웰빙생활에서 음악의 전환력을 의미하는 포괄적인 문구"임을 정의한다고 주장한다. 이 말은 최초 Alfred A. Tomatis가 만들었는데 그는 각종 장애를 치료하는데 청각 자극으로서 모차르트 음악 듣기를 시도한 사람이다. 이러한 시도는 Don Campbell의 책 때문에 유명해 졌는데, 그는 이 문장을 상표화 했고, 모차르트 음악이 일시적으로 학생의 아이큐를 8 에서 9 상승시킨다는 실험을 네이쳐지에 기고한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 결과로, Georga 주지사인 Zell Miller는 주 안의 모든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 시디를 배포하는 예산을 제안하기도 했다.
Alfred A. Tomatis 프랑스 연구가 Dr. Alfred A. Tomatis는 그의 1991년 저서 Pourquoi Mozart? 에서 "모차르트 효과"의 개념을 소개했다. 그는 귀의 "재훈련" 과정에서 모차르트 음악을 이용했고, 음악을 들으면 다른 주파수를 듣고, 뇌의 발달과 치료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믿었다.
Rauscher와 Shaw의 1993년 연구 Rauscher와 Shaw와 Ky는 (1993) 공간추론력[spatial reasoning]에 모차르트 음악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고 결과를 네이쳐지에 발표하였다. 그들은 지원자들에게 추상 공간 추론력의 [abstract spatial reasoning]의 세 가지 표준 테스트중 한 가지를 각각 세 가지 청취환경을 경험 후 테스트 했다 : 모차르트의 소나타, 반복적인 편안한 음악, 무음. 저자들은 다른 두 상태 보다 모차르트 음악을 들은 지원자가 평균 표준 나이대의 IQ 점수보다 8 에서 9점 높게 나왔다는 것을 발견했다. Rauscher와 Shaw와 Ky의 1993년 같은 실험에 의하면, 음악조건의 강화 효과는 단지 일시적이다. 시험시간 15분을 초과한 학생은 없었다.
개념의 대중화 (중략)
정치적 영향 1998년 1월 13일, Georgia 주지사 Zell Miller는 Georgia주의 모든 어린이에게 들려줄 클래식 음악에 연간 105000달러의 주 예산을 포함할 것을 발표하여 이론의 유명한 충격을 주었다. Miller는 "매우 어린 나이에 음악을 듣는 것이 수학과 공학 및 심지어 체스의 기초가 되는 공간지각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중략)
영향의 한계 (중략)
다른 연구 Bellarmine 대학에서 주장에 동의하는 또 다른 연구가 실시되었다. 모차르트 효과가 실재함을 입증하기 위해, Bellarmine 대학의 심리학과는 연필과 종이로 각종 복잡도를 가진 미로찾기로 연구 참가자의 공간지각력을 시험하였다. 학생들은 8분간 가능한 최대의 미로찾기를 풀었다. 만약 모차르트 효과가 지속가능하다면, 미로 실험 참가자는 모차르트 음악을 들은 후 상대적으로 다른 두 듣기 상태의 사람보다 빠를 것이다. 22명의 지원자 중, 모차르트 음악을 들은 학생의 평균 미로의 개수는 2.68개였다. 다른 형태의 음악을 들은 사람은 평균 미료의 개수는 2.2개였고, 아무 소리도 안 들은 사람은 평균 1.73개였다. 다른 연구자들은 "모차르트 효과"는 단지 심적상태[mood]의 자극일 뿐이라고 주장했다(Tompson, 2001). Atkinson 대학의 심리학과에서 평균적으로 2.75년의 정식 음악교육 경험이 있는 24명의 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D 장조(K.448) [Piano Sonata in D major] 또는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G단조[Albinoni’s Adagio in G Minor]를 들었다. 모차르트를 들은 쪽은 알비노니의 쪽과 비교되는데 왜냐하면 모차르트의 쪽은 경쾌하고 느리고 슬픈 아다지오에 반해 활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원자들은 종이의 직사각형 조각을 보며 여러가지 자르기를 하고, 다섯개의 접히지 않은 종이 조각을 보고 올바른 것을 고르는 것을 했다. 그 다음 학생들은 그들의 심적상태[mood]를 묘사하는 각각의 형용사가 나열된 정도를 가리키는 자극의 5단계를 평가해야 했다. 그들은 마찬가지로 1점부터 7점까지 당시 그들의 심적상태[mood]를 묘사하는 점수를 표시해야 했다(1점은 가장 슬픈 상태, 7점은 가장 행목한 상태) 게다가, 학생들은 같은 방법으로 그들이 듣는 음악을 얼마나 즐기는지 표시해야 했다. 학생들은 알비노니의 작품보다 모차르트의 소나타를 들은 후에 5점 이상 평균이 더 높았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심적상태[mood]점수가 유효할 때까지 중요하게 남았다.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일정하게 남았고, 모차르트 효과는 사라졌다.[When the differences were held constant by statistical means, the Mozart effect disappeared.] 모차르트의 K.448은 간질환자의 발작횟수를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일리노이주 의학센터 대학[University of Illinois Medical Center]은 29명의 간질[epilepsy]환자를 상대로 실험했다. 300초까지 작품을 들려준 후, 29명중 23명은 간질형태 활동[epileptiform activity]이 확실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심지어 환자가 혼수[coma]상태일 때도 그랬다. 그들은 이 효과가 일시적인지 그리고 음악을 40-300초간 듣는 것이 필요한지 확신하지 못했다. 음악에의 효과는 개인마다 편차가 있고, 이 때문에 연구자는 모차르트 효과가 실재하는지, 다른 작품에도 같은 효과가 나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 게다가, 음악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으면, 음악은 보기에 다르게 평가받을 수 있다. 왕립 의학저널[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Medicine] 2001년 4월판에서 모차르트 음악의 의학적 유용성의 가능성에 대해 평가가 있었다. John Jenkins는 소나타 K.448을 간질 환자에게 들려줬고, 간질형태 활동[epileptiform activity]이 감소함을 발견했다. 영국 간질협회[British Epilepsy Organization]에 따르면, 모차르트 K.448과 K488이 아닌 다른 작품을 들려줄 때도 비슷한 효과가 나타남을 제시했다.: 그리스 작곡가 Yanni의 작품 "Acroyali/Standing In Motion"이었다. (추유호 주 : 이 곡은 야니의 유명한 음반 Live at the Acropolis에 있는 곡이다.) 왕립 의학저널은 이 곡에 "모차르트 효과"가 생기는 이유가 모차르트의 K.448과 유사한 템포, 멜로디와 화음 공명 및 예측 가능성[tempo, structure, melodic and harmonic consonance and predictability]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명났다.
Chabris와 Steele 1999년에 두 연구팀에 의해 모차르트의 효과의 존재성 실험이 시행되었다 : Christopher F. Chabris과 Kenneth M. Steele et al은 "모차르트 효과를 위한 전주곡인가 장송곡인가?[Prelude or Requiem for the 'Mozart Effect'?]"의 제목을 한 두 개의 논문에서 메타 분석[meta-analysis]을 통해 "어떤 인지 능력향상[cognitive enhancement]도 미미하고, 일반적으로 IQ 또는 추론 능력의 어떤 변화도 반영하지 못하지만, 대신 인지 작업의 한가지 특별한 형태의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단순한 신경정신학적 설명인 '각성된 즐거움[enjoyment arousal]'으로 설명할 수 있다"라는 것을 증명했다. 예를 들어 그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거나 또는 Stephen King 이야기의 한 부분을 들으면 사람들의 종이 접기와 자르기의 주제 수행(그 중 한가지는 Rauscher와 Shaw가 종종 했던 테스트)을 향상 시키지만, 실험 대상이 오직 자신이 듣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뿐이었다."는 연구를 인용했다. Steele et al.는 "모차르트를 듣는 것은 어떤 실험에서 3점을 올리지만 다른 실험에서 4점이 떨어진다"라는 것을 발견했다.
Bridget과 Cuevas 비록 음악이 어떤 상태와 어떤 작업의 능력을 향상시키지만, 그 효과가 다른 작업에서는 적용될 수 없어서 일반적이지 않다는 증거가 있다. Bridget과 Cuevas(2000)는 아무런 음악을 듣지 않는 상태와 비교하여, 바흐 또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10분간 듣는 것이 수학문제를 푸는 결과를 내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음을 밝혔다.
독일 연구부처[German Research Ministry] 독일 연구부처의 2007년 보고서에는 음악 및 지능에 대한 모든 과학적 문헌의 가능한 분석에서 ".... 소극적으로 모차르트 - 또는 진정 당신이 좋아하는 어떤 음악 - 를 듣는 것은 당신을 똑똑하게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음악 교육이 당신 아이의 IQ를 장기간의 관점에서 높이는지는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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