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위키피디아를 번역한 글임. 오타/오역 정정환영 Elves 또는 The Elves라고도 알려져 있는 지구 해방 전선(ELF)은 지금은 없어진 ELF보도국[ELF Press Office]에 의하면, "자연환경의 파괴와 개발을 막기 위한 경제 사보타주[sabotage]와 게릴라 전쟁"을 수행하는 익명이고 자발적인 개인이나 점조직[cell]의 집단적 총칭이고, 보통 반공해운동[ecotage] 또는 멍키스패너 던지기[monkeywrenching](주 : 기계를 정지시키기 위한 방해행동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알려져 있다. ELF는 영국의 Brighton에서 1992년 설립되었고 1994년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지금은 12개국 이상에서 국제적 활동이 보고되고 있고, 동물 해방전선(ALF)의 자매로 간주되고 있는데, 이 두 운동간의 협력과 관계 때문이다. 동물해방전선의 유사한 지침 뿐만 아니라 지도자 없는 동일한 모델을 이용하여, 직접적 행동을 통해 사업에 경제적 피해를 줘서 환경파괴를 안하는 적당한 동기를 취하도록 하는데 헌신하는 환경보호 집단[eco-defense group]이라고 지지자들은 말한다. ELF는 2001년 3월 FBI에 의해 미국내에서 국내 최고 테러집단으로 분류되어 있고, 환경테러리스트로 분류되어 있다. ELF의 지침은 "인간과 비인간을 포함한 어느 동물이든 다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예방을 취하기" 위하여 행동하는 것을 개인이나 그룹에게 요구한다. ELF의 행동에서는 죽음이 별로 없기 때문에, FBI의 대테러 담당 부국장[deputy assistant director]은 "내 생각으로는 우리는 운이 좋다. 일단 이들의 화재현장에 가면, 그들은 달아나고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들의 이름은 2005년 텔레비젼 쇼인 60분[60 Minutes](한국의 추적60분이랑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소개하면서 대중에게 유명해졌다.
구성과 목적 ELF 멍키스패너 던지기는 벌목, 유전공학, 유전자변형 작물, 남벌, 스포츠 범용차[Sport utility vehicle] 판매, 도시팽창과 농가 축소, 판박이 맨션[McMansion] 건축, 에너지 생산과 배분, 그리고 다양한 다른 활동에 대항하여 수행하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은 ELF가 지구와 그 환경과 서식자를 착취한다고 규정하는 것이다. 지구 해방 전선은 형식적 지도자, 지휘계통, 회원제도 또는 공식 대변인은 없고, 대신 ELF라고 주장하는 개인이나 점조직으로 이루어져 완전히 분산되어 있다. 동물, 사람 또는 환경을 해친다고 행동가들이 믿고 있는 것을 파괴하기 위해 방화를 하거나 장치를 못쓰게 만듦으로서 재산을 파괴하는 기술을 이용한다. 이러한 행동은 때때로 반공해운동[ecotage]이라 불리고 미국과 영국에서 이들의 행동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범용차 판매대리점을 방화하여 후에 22년 10개월로 변경된 10년형을 복역중인 Jeff "Free" Luers는 왜 ELF가 존재하고 왜 그들이 운동을 위한 최초 출판된 지침을 지키려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ELF의 목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경에 해로운 행동을 중지시키고 자연의 복원능력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데 있다. 이것이 ELF 및 유사한 단체들이 존재해오는 이유다. 그들은 많은 주류 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 그들의 작전들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점은, 폭력적으로 변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ELF는 훨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ELF는 한가지 목표에 집중해 있다: 생명체를 해로움의 위협에 놓지 마라."
왜 ELF 행동가들이 경제적 사보타주를 하는지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2000년 12월 도시팽창에 저항한 방화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는 언론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행동의 작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Elves가 보통 그렇듯이, 그들은 비폭력적으로 집을 불태웠다고 주장하는데, 모든 생명체를 수색했기 때문이다 : 환경 운동에 관해 훨씬 논쟁적인 토론이다. (중략)
기원 (중략)
해외로의 확산 (중략)
주요 공격활동 (중략)
경찰의 대응과 판결 (중략)
동물해방전선과의 연합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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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ELF의 테러가 있었다. http://www.newsweek.com/id/119773 세상은 요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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